스토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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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아리고니 탈레지오 치즈20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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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탈레지오 치즈는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닌 치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매우 좋아하는 치즈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고 맛이 고소하다. |
소비자가 | |
판매가 | 8,900원 |
할인판매가 | 8,630원 |
수량 | |
브랜드 | arrigoni |
배송비 | 0원 ~ 3,500원 |
식품의 유형 | 자연치즈 |
생산자 소재지 | 이태리 레코 |
수입자 | 구미에프앤비(주) |
품질유지기한 | 수시업데이트 |
용량또는 중량 | 200g |
원재료및 함량 | 상세설명참조 |
영양성분 | 상세설명참조 |
유전자재조합삭품 | 해당없음 |
영유아식 | 해당없음 |
체중조절식품 | 해당없음 |
구매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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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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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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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및 함량:원유, 효소제제, 식염 등
* 보관방법: 0~10℃ 냉장보관
*정말 아무런 요리나 다른 음식이 필요없는 치즈자체만으로도 그 맛을 과연 잊을 수 있을까요 ?
탈레지오 치즈는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닌 치즈다. 아마도 10세기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13세기부터로 물물교환의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 탈레지오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20세기에 들어선 이후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의 베르가모(Bergamo)에 있는 탈레지오 계곡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이 지역은 탈레지오 치즈뿐만 아니라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고르곤졸라 치즈가 만들어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탈레지오 치즈는 ‘스트라키오(Stracchio)’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고산지대에서 긴 여정을 바치고 내려오는 지친 소의 젖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롬바르디아 주의 방언인 ‘Stracche’는 ‘피곤하다’는 뜻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레지오 치즈는 롬바르디아 주 레코(Lecco)에 있는 발사시나(Valsassina) 계곡의 천연동굴에서 숙성시켜 완성된다. 동굴 사이에 깊게 파인 틈을 통해 동굴의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게 조절되어 치즈 표면에 곰팡이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생산자들은 온도와 습도가 인공적으로 조절되는 공간에서 숙성시킨다. 탈레지오 치즈는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으며 생산은 롬바르디아, 피에몬트 및 베네토 주로 제한된다.
*내 미각을 사로잡는 104가지 치즈수첩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상품 Q&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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